남도예담
| 음식 종류 | 불낙전골 |
| 위치 | 담양 |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 |
| 평점 | ⭐ 4.2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담양의 숨은 보석 같은 맛집, 남도예담에 들어서자마자 넓고 쾌적한 공간에 놀랐어요. 은은한 조명과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모습에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떡갈비인데, 저는 반반 떡갈비(한우+한돈, 약 2만원 후반대)를 주문해봤어요. 육즙 가득한 한우 떡갈비는 입에서 살살 녹는 듯한 부드러움이 일품이었고, 한돈 떡갈비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떡갈비 양념이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불낙전골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푸짐한 낙지와 소고기가 들어있어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재료들이 신선해서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주문도 빠르게 처리해주시고, 밑반찬 리필도 proactively 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가족 외식이나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인 남도예담,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시거나,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떡갈비와 불낙전골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근처에 죽녹원이나 메타세쿼이아길도 있어서 식사 후에 산책하기에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