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놀이동산
| 위치 | 당진 |
| 주소 | 정보 없음 |
| 평점 | ⭐ 4.0 (3.8천개 리뷰) |
삽교호 놀이동산은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놀이기구들이 눈에 띄는,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에요. 바닷바람을 맞으며 회전목마를 타니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고, 특히 해질녘 노을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대관람차의 풍경은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놀이동산 바로 옆 삽교호 바다에서는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는 재미도 놓칠 수 없었어요.
놀이기구는 대부분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어요. 놀이동산 규모가 크지 않아 안내 표지판 없이도 충분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조금 불편하지만, 자가용을 이용하면 넓은 주차장에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놀이동산 바로 옆에는 삽교호 관광지가 있어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많아요. 싱싱한 활어회와 조개구이를 먹고 바다를 따라 산책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라 더욱 편리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삽교호 놀이동산은 봄, 가을에 방문하기 가장 좋습니다. 특히 해질녘에 대관람차를 타면 삽교호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회전목마 앞도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삽교호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코스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삽교호 놀이동산! 대략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놀이기구 이용 요금은 기구별로 다르지만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니 방문 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다시 방문해서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남기고, 맛있는 해산물도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