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찹쌀도너츠
| 음식 종류 | 찹쌀도넛 |
| 위치 | 여수 |
| 주소 | 신기동 15-14번지 여수시 전라남도 KR |
| 평점 | ⭐ 4.0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여수 바닷바람 솔솔 맞으며 걷다 우연히 발견한 ‘소문난찹쌀도너츠’는 아담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동네 빵집 느낌이었어요. 내부는 테이블 없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었죠. 쉴 새 없이 찹쌀도너츠를 튀겨내는 모습에 기대감이 한껏 부풀었답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역시 갓 튀겨낸 찹쌀도너츠(3개 2,000원)인데요.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에 팥앙금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져요. 특히 다른 곳과 달리 찹쌀 반죽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시켰다고 하는데, 그 덕분인지 풍미가 더욱 깊고 쫀득함이 남달랐어요. 게다가 기름도 깨끗한 걸 사용하는지 튀김옷 색깔도 맑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은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주문과 포장도 빠르게 진행되어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주차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근처 골목에 잠시 주차할 수 있었어요. 매장 규모가 작아서 붐비는 시간대에는 잠시 줄을 서야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여수 여행 중 출출할 때 간식으로 딱 좋은 ‘소문난찹쌀도너츠’, 특히 갓 튀겨낸 따끈한 도너츠를 맛보고 싶다면 오후 2~3시쯤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달콤한 찹쌀도너츠와 함께 시원한 식혜나 수정과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근처에 여수 해양공원이 있어서 도너츠를 포장해서 바다를 보며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