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골
| 음식 종류 | 잡곡밥 |
| 위치 | 강원도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72-9 |
| 평점 | ⭐ 4.1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강원도의 숨은 맛집 ‘큰골’에 들어서자마자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마치 산장처럼 아늑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었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이 동계 스포츠 관계자였다고 하더라구요. 테이블은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뉴질랜드산 양갈비 구이(35,000원)와 오리구이(30,000원)입니다. 저는 양갈비를 주문했는데, 잡내가 거혀 없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껍질 부분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져서 더욱 풍미가 좋았습니다. 곁들여 나온 잡곡밥은 꼬슬꼬슬하게 잘 지어졌고, 다양한 잡곡이 들어가 건강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깊은 맛이 양갈비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활기찼어요. 주문도 빠르게 받아주셨고, 음식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강원도에서 잊지 못할 맛집을 찾는다면 ‘큰골’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양고기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잡내 없이 부드럽고 육즙 가득한 양갈비와 구수한 된장찌개, 건강한 잡곡밥의 조화는 정말 최고입니다. 양갈비와 함께 감자전(15,000원)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든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평창이나 근처 스키장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 식사 후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