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칼국수
| 음식 종류 | 해물칼국수 |
| 위치 | 인천 |
| 주소 | 숭의동 187-31번지 1층 남구 인천광역시 KR |
| 평점 | ⭐ 4.3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인천에서 우연히 찾았다는 황해칼국수, 저는 이제 6년째 단골이랍니다. 소박하고 정지러운 분위기의 식당 내부는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는 걸 보면 인기 있는 곳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느낌이라 위생 걱정 없이 안 relaxes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해물칼국수(9,000원)죠! 큼지막한 냄비에 푸짐한 해물과 쫄깃한 면발이 가득 담겨 나오는데,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조개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더욱 진하고 풍부해요. 싱싱한 해산물과 직접 반죽해서 끓여낸 듯한 쫄깃한 면발의 조화는 정말 최고! 겨울에는 조개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하니 겨울에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해물칼국수를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한 콩국수(8,000원)도 맛있다고 하니 계절별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가게의 매력입니다.
직원분들은 항상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오는 편이고, 회전율도 좋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주차는 가게 앞에 몇 대 정도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해물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조개가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한 그릇이면 추위도 잊을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해물칼국수와 함께 바삭하고 속이 꽉 찬 만두(6,000원)를 곁들여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인천에 올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인데, 서울에서도 찾아갈 만큼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주말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