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채칼국수
| 음식 종류 | 무생채 |
| 위치 | 보령 |
| 주소 |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439-5 |
| 평점 | ⭐ 4.6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보령에 있는 ‘통채칼국수’에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멸치육수 향이 코끝을 간질였어요. 깔끔하고 소박한 인테리어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첫인상은 “아, 제대로 된 칼국수 한 그릇 먹겠구나!” 하는 기대감이었죠.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역시 칼국수(8,000원)죠! 바지락과 황태로 우려낸 육수는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고, 꼬불꼬불 쫄깃한 면발은 씹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칼국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겉절이와 무생채는 몇 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네요.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무생채는 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양념이 칼국수와 어우러져 입맛을 돋워줬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푸짐해서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주문 후 음식도 빠르게 나왔어요. 손님이 많았는데도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에는 집에서도 그 맛을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령 대천에 여행 오시는 분들, 특히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통채칼국수’를 강력 추천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으니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칼국수와 함께 보리밥(2,000원)을 주문해서 무생채와 겉절이를 넣고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대천 해수욕장과도 가까우니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여행 코스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