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오리
| 음식 종류 | 훈제오리 |
| 위치 | 익산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마동 339-2 |
| 평점 | ⭐ 5.0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익산에 위치한 ‘이리오리’에 들어서니 은은한 나무 향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가 저를 반겼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에서 위생에도 신경 쓰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부부의 친절한 미소가 기분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당연히 훈제오리! 참나무 장작으로 훈연한 듯 은은한 스모키 향과 촉촉한 육질이 일품이었습니다. 오리고기 특유의 잡내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껍질은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러워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욱 풍미가 살아났습니다. 주물럭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음 방문에는 꼭 주물럭 (대략 3만원대)도 먹어봐야겠습니다. 훈제오리는 4만원대로 기억하는데, 푸짐한 양과 맛을 생각하면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 직접 서빙을 해주시는데, 메뉴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부족한 반찬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오리탕(1만원대)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진하고 얼큰한 국물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덕분에 더욱 든든하고 맛있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익산에서 맛있는 훈제오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이리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 제격입니다. 훈제오리와 오리탕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주차 공간은 따로 없으니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많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 방문하시면 더욱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근처에 익산 미륵사지가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