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손짜장
| 음식 종류 | 짜장밥 |
| 위치 | 전주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장동 194-4 |
| 평점 | ⭐ 4.0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전주에 위치한 황제손짜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동네 중국집의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해서 편안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도 런치메뉴가 따로 없어서 원하는 메뉴를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곳의 간짜장(8,000원)은 주문 후 5분도 안 돼서 나올 정도로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면 위에 갓 볶아낸 듯한 윤기 있는 간짜장 소스가 올려져 있었고, 짜장 특유의 달콤짭짤한 향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면발은 적당히 쫄깃했고, 소스는 약간 달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8천원이라는 가격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기대했던 것만큼 풍성한 재료나 특별한 맛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짜장밥도 인기 메뉴라고 하니, 다음에는 짜장밥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주문도 신속하게 받아주셨고, 음식도 금방 나와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매장 내부가 다소 소란스러운 편이라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에서 부담 없이 빠르게 중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황제손짜장을 추천합니다. 특히 런치메뉴의 제약 없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짜장면이나 간짜장보다는 짜장밥을 추천받았으니, 다음 방문 시에는 짜장밥과 함께 탕수육을 주문해서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다른 식당이나 카페도 많으니 식사 후 근처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