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칼국수
| 음식 종류 | 만두전골 |
| 위치 | 익산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동1가 52 KR |
| 평점 | ⭐ 4.1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익산 태백칼국수는 오래된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는 정겨운 분위기였어요. 소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픈 주방이라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더욱 믿음직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태백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역시 칼국수와 만두, 그리고 만두전골이죠. 저는 이번에 만두전골(10,000원)을 주문했는데, 푸짐한 양에 먼저 놀랐습니다. 큼직한 손만두와 신선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전골은 멸치육수 베이스로 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만두는 속이 꽉 차있고 잡내 없이 담백해서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잘 익은 겉절이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이 겉절이 김치가 진짜 이 집의 숨은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고, 주문 후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꽤 많지만 회전율이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 골목에 주차할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익산에서 뜨끈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태백칼국수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칼국수나 만두전골 한 그릇은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칼국수와 만두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좋고, 여름에는 시원한 비빔냉면도 괜찮습니다. (비빔냉면은 다른 메뉴에 비해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으니 조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하고, 겉절이 김치는 꼭 리필해서 드셔보세요! 근처에 익산 중앙시장이 있어 식사 후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