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갈비
| 음식 종류 | 삼겹살구이 |
| 위치 | 태안 |
| 주소 | 태안군 |
| 평점 | ⭐ 4.1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태안 여행 중 방문한 홍일갈비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위생에도 신경 쓴다는 느낌을 받았고, 입구에 진열된 과일들이 신선해 보여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처음 들어섰을 때 환한 조명과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사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홍일갈비의 대표 메뉴는 역시 돼지왕갈비와 삼겹살인데, 저는 둘 다 맛보았습니다. 특히 삼겹살은 초벌구이되어 나와서 굽는 수고를 덜 수 있었고, 육즙이 가득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 정말 맛있었어요. 1인분에 15,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푸짐한 양과 맛을 생각하면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밑반찬도 신선하고 맛있었고, 특히 상추와 깻잎은 싱싱해서 고기와 쌈을 싸 먹기 좋았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손님들을 챙겨주셨습니다. 주문도 신속하게 처리되었고, 밑반찬이 떨어지면 바로 채워주셔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평일 저녁에 방문해서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는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안에서 편안하고 맛있는 갈비나 삼겹살을 즐기고 싶다면 홍일갈비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한 물냉면(7,000원)과 갈비를 함께 먹는 조합을 추천하고, 구수한 누룽지(5,000원)도 후식으로 훌륭합니다. 식사 후에는 입구에서 맛있는 과일을 사서 디저트로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차 공간은 넉넉한 편이지만, 성수기에는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처에 태안 해수욕장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