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식당
| 음식 종류 | 뼈해장국 |
| 위치 | 영동군 |
| 주소 | 영동군 영동황간로 1618 |
| 평점 | ⭐ 4.0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안성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뼈해장국 냄새가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오래된 맛집의 포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정겨운 공간이었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5년 전 할머니와 함께 ‘옛날식당’이라는 이름일 때부터 다녔던 곳인데, 세월이 흘러 리모델링을 한 듯 깔끔해진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정겨운 느낌이 남아있어 반가웠습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역시 뼈해장국입니다. 큼지막한 뼈에 붙은 살코기는 젓가락으로도 부드럽게 발라질 정도로 잘 익었고,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잡내가 전혀 없고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가격은 10,000원 정도로, 푸짐한 양과 훌륭한 맛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올갱이해장국(특)을 먹었을 때 부추와 야채가 듬뿍 들어가 시원한 맛이었던 기억도 나네요.
안성식당은 선주문, 선결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생소했지만, 오히려 식사 후 바로 나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돼서 편했어요. 회전율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뼈해장국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으니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고,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영동군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다면 안성식당에서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깊은 맛을 경험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