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낙지촌
| 음식 종류 | 낙지덮밥 |
| 위치 | 울산 |
|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20-34 |
| 평점 | ⭐ 4.0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고래문화마을 방문 계획이 코로나로 무산되어 근처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허기진 배를 달래려 우연히 들어간 팔도낙지촌.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식당 내부는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 내외분의 따뜻한 환대가 첫인상을 더욱 좋게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이라 위생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낙지덮밥(가격 12,000원으로 가정)은 산낙지를 사용해서인지 탱글탱글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야들야들한 낙지에 달달하면서도 살짝 매콤하고 얼큰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법같은 맛! 낙지는 정말 신선해서 젓가락으로 집어 올리는 순간에도 힘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볶음밥은 양념의 시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장님 내외분은 주문부터 서빙까지 모든 과정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함은 물론이고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느껴져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방문해서 대기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는데,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꽤 많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팔도낙지촌의 낙지전골(가격 20,000원으로 가정)과 낙지덮밥을 함께 추천합니다. 특히 신선한 산낙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낙지덮밥을 드셔보세요! 고래문화마을이나 주변 공원을 방문한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술 한잔과 함께 낙지볶음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신선한 재료와 정성 가득한 음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울산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