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집식당 – 영동군 소고기국밥 맛집

먹을집식당

음식 종류소고기국밥
위치영동군
주소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349-2번지 1층
평점⭐ 4.4
가격대가격 정보 없음

영동군에 위치한 ‘먹을집식당’은 겉보기엔 소박한 동네 식당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구수한 냄새와 함께 정겨운 분위기가 저를 반겼습니다. 규모는 아담하고 테이블 수도 많지 않아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에 이곳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소고기국밥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큼지막한 소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푹 끓여낸 소고기는 부드럽고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었고, 국밥 특유의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가격은 8,000원 정도로, 푸짐한 양과 맛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훌륭한 편입니다.

‘먹을집식당’은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음식을 내어주실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부족한 반찬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지 않으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주변 골목에 주차해야 하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동군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찾으시는 분들, 특히 집밥처럼 정갈하고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먹을집식당’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전 11시 30분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소고기국밥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에 따라 골라 드시는 재미도 쏠쏠할 것입니다. 특히,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주변에 영동천이 흐르고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