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메밀칼국수 구미점
| 음식 종류 | 감자옹심이 |
| 위치 | 구미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인동동 인동중앙로2길 7 |
| 평점 | ⭐ 4.1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가게에 들어서니 예전 옹심이메밀칼국수집은 온데간데 없고 깔끔한 한식당으로 바뀌어 있었어요. 넓고 환한 분위기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원래 감자옹심이를 먹으러 왔지만, 메뉴판을 보니 산채비빔밥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솥밥으로 바로 지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주문한 산채비빔밥은 신선한 나물들이 듬뿍 들어가 있었고, 갓 지은 솥밥의 구수한 향과 따뜻한 온기가 더해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2,000원 정도였는데, 솥밥과 푸짐한 나물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빔밥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도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셨고, 주문 후 음식도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회전율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구미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갓 지은 솥밥과 신선한 나물이 어우러진 산채비빔밥은 꼭 드셔보세요.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식사 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비록 옹심이 칼국수는 맛보지 못했지만, 바뀐 한식당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