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길
| 음식 종류 | 우동 |
| 위치 | 나주 |
| 주소 | 정보없음 |
| 평점 | 평점 정보 없음 |
| 가격대 | 가격 정보 없음 |
나주 세지면에 위치한 ‘우동길’에 들어서자마자 정겨운 시골 마을의 작은 식당 같은 따스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아담한 규모에 테이블은 5~6개 정도 있었고, 소박하지만 정돈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실내 환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오래된 단골집처럼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역시 깔끔한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기본 우동'(7,000원)입니다.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에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는데, 특히 직접 뽑은 생면을 사용해서인지 일반 우동면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습니다. 쑥갓과 유부, 김 가루 등 고명도 신선하고 푸짐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마타마 우동'(8,000원)처럼 날계란을 얹어 비벼 먹는 메뉴도 있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고,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식당이지만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나주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하는 ‘우동길’, 특히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이나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분들께 제격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조금 이른 시간이나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우동에 곁들여 먹을 사이드 메뉴로 ‘유부초밥'(3,000원)이나 ‘새우튀김'(5,000원)을 함께 주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나주혁신도시와 나주곰탕거리가 있어 연계해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